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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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의노을 0 5222

중 고딩 때 모뎀으로 텍스트 머드 즐기던 사람입니다.

 

전화비 때문에 맞기도 많이 맞았죠...

 

성인된 지금..

 

그때의 향수를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

 

돌아 돌아 왔습니다.

 

ㅎㅎ 그때 그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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