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빛의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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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7:57
중 고딩 때 모뎀으로 텍스트 머드 즐기던 사람입니다.
전화비 때문에 맞기도 많이 맞았죠...
성인된 지금..
그때의 향수를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
돌아 돌아 왔습니다.
ㅎㅎ 그때 그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