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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2017.12.29 17:44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더)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분명히~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오늘도)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 거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 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언젠가)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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