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 못하면서 서버 열고 땡.

퇴마요새, 삼국지전3 등등.

유지보수가 어려우면 소스 공개를 통해 유지보수를 할 수있는 능력자들이 서버를 열고 운영하도록하면 되는데 구지 비공개를하여 사람 답답하게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공개가 어려우면 유료로 소스를 판매하여 저작권을 넘기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퇴마요새는 1년전 서버가 중지되었습니다.

퇴마는 심심하면 서버 여닫는것이 일상이었죠.

3일만에 서버 닫히는 경우도 있었고요.

집에서도 서버를 얼마든지 만들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스 사용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나스를 좀 응용하는 겁니다.

미니 나스도 좋고 베어본도 좋겠죠.

amd 베어본 해봐야 30만원도 안 합니다.

cpu와 메모리 그리고 서버를 저장 할 수있는 저장장치는 따로 구매해야하지만 메인보드 따로 케이스따로 파워 따로 구매하는것보다 경제적일겁니다.

나스는 나스 본체 구매하고 저장장치만 구매하면 해결됩니다.

하드웨어를 구매했다면 후원금 정도 받는것도 좋겠네요.

유지보수를 철저히 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유료로 서비스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오늘 마계지문을 들어가봤더니 분명 방향은 있는데 신에게 연락하라는 메세지가 계속나와 열 받아서 적어봅니다.

유지보수 좀 철저히하거나 유지보수 어려우면 때려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