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그날 새벽에

후 그날 새벽에

봄봄봄 0 6556

잠시 발길 멈칫한다.

나이트를 밝히며 뒤쪽에서 달려오는

고맙고도 반가운 택시

손들어 세워 육신 싣곤

 

2950633118_h5mLwc0q_03b304a5374233d65c4cad8dc168d3b667fd9e67.jpg

0 Comments
제목
Category
State
  • 오늘 방문자 3,029 명
  • 어제 방문자 3,293 명
  • 최대 방문자 10,767 명
  • 전체 방문자 5,378,671 명
  • 전체 게시물 3,304,545 개
DNS server, DNS servic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