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안정적인(?) 혼잣말에 들어갔습니다 ;;

드디어 안정적인(?) 혼잣말에 들어갔습니다 ;;

탁가희 0 5967

네.. 탁가희입니다.


ㅠㅠ...

정말 오랫만에 퇴마 접속해보니...


접속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1렙짜리가 잡담도 안되고 ;;...

많이 헤매다가.. 뭐 이것저것 찾아보고......


광장에서 엑토스탭 주길래, 그걸로 신나가 디폴트로 때려가며 렙 올리다가 ;;...

주술사로 오행술 배워서 렙 올리다가..


누구시더라? 사사삼 님이신가?.... 철갑기사 몇마리 끌어주셔서 .. 렙 대폭 상승 ㅋㅋ..... ㄳㄳ...


박카스 버그를 몰라서 헤매다가, 지금은.. 뭐...

안정기에 들어갔습니다.


오행술도 마타했고, 안정적으로 카타 혼잣말 돌리고 있고... 박카스도 백만개씩 들고 다니구요..


뭐 이제부터 계속 돌리면.. 마타까지 가겠죠....

신수 300 만들려면 또 엄청 노가다 해야겠지만....


아무튼...

그래도 가끔.. 잡담 해보면, 살아계신분이 한두분 계셔서.. 반갑습니다....


밑에 게시글에서.. 제 마타무기가 뭔였는지 알려주신분도 계시고 ㅠㅠ...


(저도 예전에 제 마타무기가 뭔지 몰랐는데.... 밑에 분이 '죽은꽃'이라고 알려주시더군요...

퍼뜩 기억났습니다. 제 마타무기 이름이 죽은꽃 이었다는 것을....)


그 20년전 얘기를 어떻게 기억하고 알려주셨을꼬? ^^;;...


아무튼... 뭐 두런두런 재밌게는 하고 있습니다.

뭐 렙업이야.. 항상 지겨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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