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상념

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상념

봄봄봄 0 6176

운명처럼 달려가는 차량 행렬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사정거리 범위

안에서 춤을 추고 있다.

 

1850088340_KY0wvRCk_0667c968cda1dd4310e33e8ebe882ede6ccd9382.jpg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