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라는 소리 처음 들어봤네요.

아버님이라는 소리 처음 들어봤네요.

hojuwa 0 258 0

오늘 점심때 여직원들이랑 김치찌개 먹을려고 밖에 나왔는데요.


길 건너가는데  "아버님 이거 읽어보세요." 라고 하는데 나한테 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고 갔는데 제 앞으로 샥 나타나더니  탈모인들 전용 미용실이라고 찌라시 나눠줬는데 많이 먹어봤자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나한테 아버님이라니 ㅠ.ㅠ 덕분에 뒤에서 밥먹을려고 따라오던 여직원들 빵터져서 그뒤로 놀리네요.


아버님 진지 드세요


아버님 수저요~~~


아버님 보고서 드렸어요. 



이년들을 다.................가만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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